HISTORY 2018-01-30T15:41:19+00:00

Hang with your CHUMS!

미국 콜로라도 리버 가이드였던 마이크 타킷은 가이드 중 급류에 의해 몇 번이고 자신이 아끼던 선글라스를 잃어버렸습니다.
그로 인한 고심 끝에 1983년, 오리지널 첨스 리테이너(선글라스 스트랩)를 제작하여 판매하였고 이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됩니다.
현재는 ‘Hang with your CHUMS!’라는 슬로건으로
라이프 스타일과 아웃도어 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패션과 악세사리를 첨스만의 디테일과 위트있는 감성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.